북한 평안남도 순천지구탄광연합기업소 산하 천성청년탄광에서는 최근 잡석을 이용한 벽돌을 생산하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조선중앙방송이 16일 보도했다.
이 방송은 "버럭(잡석)을 원료로 만든 벽돌의 굳기는 대단하다"며 이 벽돌 생산기술은 천성청년탄광에서 일하는 김영춘씨에 의해 개발됐다고 전했다.
중앙방송은 벽돌을 생산하는 과정에 소성로(燒成爐)에서 나오는 재는 질좋은 보온재 혹은 효과적인 비료로 쓸 수 있다며 "보다 의의있는 것은 천성골안에 세월을 두고 산을 이루며 쌓아진 버럭을 벽돌생산에 이용하면서 동시에 버럭속에 묻혀있던 가루탄을 회수해서 쓰게 된 것"이라고 밝혔다.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고속도로 휴게소 카르텔 반드시 청산"…경기지사 때 '계곡 식당' 정비 재현할까?
"평생 냈는데" 국민연금 '60만원'도 못받는 66%…실제 수령액 보니
李대통령 "서울 주요지역 집값 놀라울 정도로 떨어져…폭락 걱정까지 나와"
李가 띄운 '다문화 우대' 논쟁에 귀화 정치인 아이수루가 꺼낸 '파독 광부·간호사'
李 대통령 '기본소득' 확대 의지 밝혔지만…농촌 지자체는 재정 골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