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까치잡이 공기총 사용 한전 행태 납득안돼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며칠전 집근처에서 한국전력공사의 직원이 까치집을 향하여 공기총을 겨누고 있는 모습을 보았다.신작로에 한국전력공사 차량으로 길을 막아서 전봇대를 향하여 공기총을 쏘고 있었다. 주위에는 그 광경을 구경하려는 방학중인 애들과 사람들도 있었다.주택가에서 공기총을 쏘아도 되느냐고 반문을 했다. 그 직원은 "비가 오면 까치집이 정전을 일으키기 때문에 까치를 잡아야 된다"며 대수롭지 않게 하던 일을 계속했다.한해 동안 공기총에 대한 인명사고는 날로 더해가고 있다. 사람들이 밀집된 주택가에서 단지 까치를 잡는다는 이유로 관할 전력공사 직원이 버젓이 공기총을 휴대하고 다니면서 총질을 한다면 안전사고에 대한 책임은 과연 누가 질 것인지 궁금하다.까치를 죽이는 길이 정전을 예방하는 방법인지, 다른 지혜로운 방법은 없는지, 까치만을 죽이는 것이 아니고 사람들까지 다치는 일이 없어지길 바란다.김철호(deffert@challian.net)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는 대구도시철도 4호선의 건설 방식을 AGT에서 모노레일로 변경하겠다고 밝혀 주목받고 있으며, 교통 공약을 ...
코스피가 사상 최초로 7천선을 돌파했지만, 상승세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형주에 집중되면서 시장의 양극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최근 인공지능(AI)으로 생성된 여성 이미지를 활용한 SNS 계정이 정치적 메시지를 확산시키며 논란을 일으켰다. 특히 'OO조아'라는 계정이...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은 CBS의 심야 토크쇼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간접적으로 비판하며 민주당에 '말을 쉽게 하라'고 조언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