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지구 자기장에 붙잡힌 플라즈마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NASA 관측위성 촬영이온화된 가스인 플라즈마(plasma)가 지구 자기장에 포획된 모습을 NASA(미항공우주국)의 오로라관측위성인 '이미지(IMAGE ; Imager for Magnetopause to Aurora Global Exploration)'호가 북극 상공에서 내려다보며 촬영했다.

가운데 있는 지구의 중심이 바로 북극이다. 물론 지구 주위를 둘러싼 플라즈마의 모습은 사진상에서 시각적으로 처리한 것일 뿐 실제로 보이진 않는다. 사진에서 태양은 보이지 않지만 오른쪽 윗부분에 자리하고 있다. 색깔이 서로 다른 것은 플라즈마의 온도와 밀도 차이 때문이다. 옅은 오렌지색은 밀도가 가장 높은 곳이고 붉은 곳은 밀도가 가장 낮은 곳이다. 사진에서 알 수 있듯이 뜨거운 플라즈마의 밀도가 최대치가 되는 곳은 지구의 낮, 즉 태양이 내리쬐는 부분이다. 물론 태양으로부터 자기폭풍이 몰아칠 때는 상황이 달라진다. 즉 플라즈마 최대치는 지구의 밤 부분에 나타나게 되는 것이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는 대구도시철도 4호선의 건설 방식을 AGT에서 모노레일로 변경하겠다고 밝혀 주목받고 있으며, 교통 공약을 ...
코스피가 사상 최초로 7천선을 돌파했지만, 상승세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형주에 집중되면서 시장의 양극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최근 인공지능(AI)으로 생성된 여성 이미지를 활용한 SNS 계정이 정치적 메시지를 확산시키며 논란을 일으켰다. 특히 'OO조아'라는 계정이...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은 CBS의 심야 토크쇼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간접적으로 비판하며 민주당에 '말을 쉽게 하라'고 조언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