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검 포항지청 여환섭 검사는 31일 가짜 고서화와 중국산 공예품을 진품 문화재인 것처럼 속인 혐의(특정경제가중처벌등에 관한 법률 위반.사기)로 이승호(41.한일문화재교류위원회 회장.포항시 북구 대흥동)씨와 박형탁(50.전남 화성군 화순읍)씨를 구속 기소했다.검찰에 따르면 이씨 등은 지난 97년 10월 고모씨에게 접근, 백자아미타여래좌상 및 청동관세음보살상과 일본 고서화 97점 등 800억원대의 일본 국보급 문화재를 갖고 있다면서 일본인에게 팔면 30%를 주겠다면서 매각 경비조로 8억4천여만원을 받아 편취한 혐의다. 포항.최윤채기자 cychoi@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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