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는 국내 독자기술로 설계.생산된 초등훈련기(KT-1) 10대를 올해부터 앞으로 3년간 인도네시아에 인도할 계획이다.
이는 지난 99년 12월 수정체결된 한국과 인도네시아간 공군 중형수송기(CN-235)대응구매 사업의 일환으로 국산 항공기가 해외로 진출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1일 국방부에 따르면, CN-235기의 대응구매 차원에서 인도네시아에 인도되는 KT-1은 대당 가격이 60억원이며, 지난 95년 시제기가 생산된 뒤 작년 11월 1호기 '웅비'가 공군에 인도됐다.
한.인도네시아는 99년 12월 수정계약에서 인도네시아 IPTN사는 2001년 6월 4대를 비롯, 2001년 10월까지 우리측에 CN-235 10대를 인도하고, 이에 대응해 한국은 KT-1과 연안경비정, LST(고속상륙정) 등을 인도네시아에 인도하기로 한 바 있다.





































댓글 많은 뉴스
[지역 편중 투자 논란] "반도체 인재·인프라 다 밀리는 호남에 왜? 정부 입김 의구심"
'내란 가담' 박성재, 1심서 징역 25년…특검 구형보다 5년 늘어
李 대통령 지지율 44.8%…민주 38.1%·국힘 39.4%
[지역 편중 투자 논란] 행정통합 무산·SMR 부산行…"李정부 'TK 홀대' 현실로"
[매일칼럼-이호준] '포스트 김부겸'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