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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신문을 읽고-공익전화 무료 바람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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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자 6면 '공익성 전화에 요금부과 부담 납득 안돼' 제하의 글을 읽고 공감한다. 환경문제나 교통사고 등을 공공기관에 신고하는 전화는 대부분 공익성을 띠고 있으므로 해당기관에서 전화요금을 부담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본다.

이미 일부 사기업체들이 제품에 대한 고장 신고나 소비자 상담전화를 무료로 설치하여 호응을 얻고 있다. 작은 돈이지만 공공기관 신고용 전화는 080서비스나, 수신처 담당제 등을 활용하여 무료로 전환해야한다고 본다.

고두환(대구시 송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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