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이회창 총재가 언론에 가회동 자택을 재개방하는 문제를 놓고 고민하고 있다.
이 총재는 당초 측근들의 강력한 건의에 따라 지난 10월 이후 중단했던 취재진의 자택 출입을 내주초부터 허용할 생각이었으나 최근 다시 이를 번복한 것으로 알려졌다.
측근들은 "대선에 대비해 언론인들의 이해를 구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장으로 활용해야 한다"거나 "'언론기피' 이미지를 불식시켜야한다"며 올들어 자택 개방을 수차 건의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이 총재가 결정을 주저하는 데는 몇가지 이유가 있다는 후문이다. 현실적으로 집이 폐쇄형 빌라여서 많은 취재진을 받아주기가 어렵고, 아침식사를 준비할 일손도 부족하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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