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패스트푸드 업계도 햄버거값 대폭 내려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패스트푸드업계가 이른바 '미끼상품'을 내세워 치열한 할인경쟁에 들어갔다.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버거킹, 롯데리아, 맥도날드 등 대형 패스트푸드 업체들은 이달 한달간 특정 제품을 최고 50%까지 할인판매하는 등 고객 잡기에 나섰다.

버거킹은 이달 28일까지 '새봄맞이 축제'를 열고 개당 2천700원인 '치킨버거'를 44% 할인한 1천500원에 판매한다.

롯데리아 역시 이달말까지 '불갈비버거'와 '데리버거'를 25% 가량 할인해 1천800원과 1천원에 각각 판매한다.

이달초 '새우버거'를 출시한 맥도날드는 홈페이지 회원들을 대상으로 신제품 출시 기념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홈페이지에 적힌 퀴즈를 풀면 아이스크림 무료쿠폰 등을 상품으로 증정한다.

이외에도 KFC는 이달말까지 기존에 개당 800원씩 판매하던 '텐더스트립스'를 절반 가격인 400원에 판매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학생들이 주고객인 패스트푸드업계에서 겨울방학은 최대성수기"라며 "신학기를 앞둔 시점이라 미끼 상품을 내세워 막바지 매출 경쟁을 벌이고 있다"고 말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 등 주요 기업들이 영남권에 대한 312조원의 투자 계획 중 107조원을 올해 집행할 예정이며, 정부는 기업들의 투자 속도감을...
스위스 명품 시계 제조사 오데마 피게가 8월 31일까지 부산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서 무료 체험형 전시 '시간을 빚다: 르 브라쉬에서 부산...
대구 군위군이 조성 중인 180홀 규모의 파크골프장 1단계 사업이 다음달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김진열 군위군수는 시설 점검을 통해 이용자의...
제13호 태풍 돌핀이 9일 중국 저장성 위환 인근 해안에 상륙하면서 상하이의 두 공항에서 약 1384편의 항공편이 취소되었고, 저장성 원저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