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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파출소 3교대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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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곳 격무 2교대 해소대구지역 파출소중 유일하게 2교대 근무체계이던 달성경찰서 7개 파출소가 지난 1일부터 3교대 근무로 전환됐다. 대구경찰청은 최근 달성서에 의.전경 30여명을 배치해 전 파출소 3교대 근무가 가능하도록 했다. 이에 따라 24시간 근무, 24시간 휴무하던 달성서 파출소 직원들은 12시간 근무, 24시간 휴무체제로 바뀌어 격무를 덜게 됐다.

또 간부 인사교류도 점차 활성화돼 직원들이 반기고 있다. 오랫동안 달성서에만 근무하며 조직과 인사를 쥐락펴락했던 몇몇 과장(경감)들이 지난달 단행된 경찰인사에서 모두 달성을 떠났기 때문이다.

달성서 직원들은 "그동안 대구경찰이면서도 차별화되고 열악한 근무환경 때문에 직원들 사이에 사기저하와 소외감이 극심했다"고 말했다.

지난달 부임해 파출소 3교대 근무를 강력 건의, 관철시킨 이태선 달성서장은 "근무여건이 개선됐고 유능한 인력도 보충된 만큼 활력넘치는 조직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강병서기자 kbs@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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