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다방 여종업원 기무요원 사칭 휴가병 금품 털어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다방 여종업원 출신의 20대 여성이 기무부대 요원을 사칭, 휴가 나온 병사들의 금품을 뜯어오다 적발된 사건이 발생.

국군기무사령부는 6일 "기무부대 여군 중사를 사칭하며 휴가 나온 병사들의 금품을 턴 다방 종업원 출신 김모(22·여)씨와 그의 남자친구 정모(24)씨를 최근 붙잡아 경찰에 넘겼다"고 밝혔다.

기무사에 따르면 이들은 주로 휴가 나온 사병들에게 접근, 함께 술을 마신후 동침하자며 여관으로 유인, 병사가 잠들면 돈을 훔치는 수법으로 작년 1월부터 최근까지 모두 7차례에 걸쳐 병사들의 금품을 털었다.

특히 김씨는 지난달 29일 1호선 전철 의정부역에서 탑승한 OO사단 서모 병장에게 "OO사단 기무부대에 근무하는 중사"라고 접근, 서울 신촌 인근 레스토랑까지 함께 가 술을 마신 뒤 서 병장이 잠깐 화장실에 간 사이 지갑을 훔쳤다는 것.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대구경북 지역은 심각한 공군 비행장 소음 피해를 겪고 있으나 정부 정책에서 소외되고 있다는 비판이 일고 있으며, 대구의 소음 피해 인원은 지...
최근 통계에 따르면 의사 개원의의 평균 사업소득이 4억원을 넘어섰지만, 피부·미용 분야와 대형 비급여 진료기관의 고소득이 평균을 끌어올린 결...
고 최불암의 빈소에는 생전 아동복지에 힘쓴 그의 나눔을 기억하는 시민들이 찾아와 추모했으며, 특히 초록우산과의 인연이 깊었던 고인은 아동복지...
미국 중간선거를 앞두고 사전투표 참여자가 5천600만 명을 넘어서며 민주당 승리가 유력해 보이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행정부는 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