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경찰서는 7일 귀가중인 고교생을 치어 숨지게 하고 7년간 도망다닌 혐의로 김모(40.건설업.경주시 현곡면 금장리)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94년 3월16일 밤12시쯤 경주시 황오동 동산목욕탕 앞길에서 술에 취한 채 승용차를 몰고가다 손용혁(당시 18세.경주고3년)군을 치어 숨지게 하고 최모(〃)군에게 중상을 입힌 후 뺑소니친 혐의.
경찰은 지난해 12월 발생한 전당포 강도사건을 수사하던 중 당시 동승한 최모, 윤모씨가 7년 전 교통사고에 관련됐다는 제보를 입수, 이들을 심문끝에 범행을 밝혀냈으며 김씨는 범죄사실을 부인하다 동승자와의 대질심문에서 범행 일체를 자백. (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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