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오솔길-뺑소니 사망사고 7년만에 덜미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주경찰서는 7일 귀가중인 고교생을 치어 숨지게 하고 7년간 도망다닌 혐의로 김모(40.건설업.경주시 현곡면 금장리)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94년 3월16일 밤12시쯤 경주시 황오동 동산목욕탕 앞길에서 술에 취한 채 승용차를 몰고가다 손용혁(당시 18세.경주고3년)군을 치어 숨지게 하고 최모(〃)군에게 중상을 입힌 후 뺑소니친 혐의.

경찰은 지난해 12월 발생한 전당포 강도사건을 수사하던 중 당시 동승한 최모, 윤모씨가 7년 전 교통사고에 관련됐다는 제보를 입수, 이들을 심문끝에 범행을 밝혀냈으며 김씨는 범죄사실을 부인하다 동승자와의 대질심문에서 범행 일체를 자백. (경주)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호남과 충청 지역에 대규모 반도체 투자를 계획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경제계와 정치권에서 지역 간 불균형 우려와 비...
원·달러 환율이 1천500원대를 넘어섰고, 정부는 이를 단기적 현상으로 진단하며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환율 불안의 진짜 이유...
대구 서구청장 류한국이 퇴임을 앞두고 직원들을 동원해 진행한 '다과회'가 논란을 일으키고 있으며, 이 자리에서 청장을 축하하는 공연이 마련된...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합의 이후 한국 선박들의 호르무즈 해협 통과가 재개되었으며,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현재 18척의 한국 선박이 해협 내측에..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