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는 11일 한나라당이 '일방적인 군감축 반대'를 촉구한 것과 관련, "우리 군은 남북한간 군비통제 분야에서 가시적 진전이 없고 수적으로 열세인 현실에서 대규모 군 구조개선이나 대규모 병력감축은 전혀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국방부는 이날 윤일영 대변인 명의의 입장발표문을 통해 "현재와 같이 남북대치가 지속되고 신뢰구축이 이뤄지지 않고 있는 상황에서 군비축소란 있을 수 없다"면서 "우리 군의 인건비 10% 절감은 현행 군의 정원과 군 구조의 기본틀을 그대로 유지한 가운데 국방부와 각군 본부 등을 중심으로 지휘.행정 및 지원조직을 슬림화 하는 방식으로 추진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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