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프로야구 준 PO 승차 관계없이 시행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올해 프로야구 페넌트레이스 3, 4위 간의 준플레이오프전이 승차에 관계없이 실시된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2일 오후 강남구 도곡동 야구회관에서 박용오총재의 주재하에 프로야구 8개구단 사장단 간담회를 갖고 당초 폐지결정을 번복, 올 시즌 3, 4위간의 승차에 관계없이 무조건 준플레이오프를 시행하기로 결정했다.

이로써 포스트시즌 시행방식은 단일리그 아래 무조건 3,4위간의 준플레이오프를 치렀던 89년~92년 시즌의 방식으로 되돌아 가게 됐다.

이상일 KBO 사무차장은 "지난해 12월22일 이사회를 통해 단일리그로 회귀하면서 준플레이오프를 폐지하기로 했지만 페넌트레이스의 흥미를 시즌 막판까지 유지시키기 위해서는 그대로 시행해야 한다는 데 사장단이 의견을 모았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사장단은 또 당초 선수협 사태로 인한 훈련부족을 이유로 뒤로 늦추려 했던 개막전을 포스트시즌 일정을 정상적으로 소화하기 위해 당초 결정한 4월5일로 유지시켰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호남과 충청 지역에 대규모 반도체 투자를 계획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경제계와 정치권에서 지역 간 불균형 우려와 비...
원·달러 환율이 1천500원대를 넘어섰고, 정부는 이를 단기적 현상으로 진단하며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환율 불안의 진짜 이유...
대구 서구청장 류한국이 퇴임을 앞두고 직원들을 동원해 진행한 '다과회'가 논란을 일으키고 있으며, 이 자리에서 청장을 축하하는 공연이 마련된...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합의 이후 한국 선박들의 호르무즈 해협 통과가 재개되었으며,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현재 18척의 한국 선박이 해협 내측에..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