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동해파출소 관계자들이 울릉도까지 뒤진 끝에 칠순 할머니의 집나간 손녀를 찾아줘 '모범의 본보기가 됐다'는 칭송.
동해파출소는 지난 10일 이모(68) 할머니가 가출한 손녀 최모(20)양을 찾아달라는 신고를 받고 포항시내 직업소개소를 수소문, 최양이 울릉도에서 취업중이라는 것을 알아내고 가족들에게 연락.
파출소장 김준기 경사 등은 또 울릉군 도동파출소의 협조를 받아 최양과 할머니가 만나도록 하고 취업한 장소와 연락처 등을 받아두도록 하는 등 최대한 배려해 인근 주민들까지 "민중의 지팡이답다"는 격려를 잇따라 보낸 것. (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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