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올 경상흑자 80억 달러-전철환 한은총재 전망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전철환 한국은행 총재는 올해 경상수지 흑자규모가 지난 연말에 전망한 40억달러대의 두배수준인 70억~80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전 총재는 16일 매일경제TV '정운갑의 집중분석'에 출연해 "수입이 빠른 속도로 줄고 있어 올해 경상수지 흑자폭이 예상보다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경기회복시점과 관련해서도 "올 2·4분기부터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예상된다"고 밝혔다.

전 총재는 "정부의 예산 조기집행과 한국은행의 콜금리 인하 등으로 우리 경제상황이 호전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다만 미국과 일본의 경제여건이 어떻게 변하느냐가 관건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미국경제가 적어도 더 이상 악화되지는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지금으로서는 지배적"이라고 밝혔다.

전 총재의 2·4분기 경기회복 전망은 우리 경제의 소저점이 1·4분기가 될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서 시사하는 바가 크다.

이에 앞서 재정경제부도 최근 경제동향보고자료에서 2·4분기 이후 경기회복가능성을 내비친 적이 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대구경북 지역은 성주 사드 배치 이후 10년이 지나도 주민 보상이 부족한 상황에서, 정부의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계획에 대한 상대적 박탈감이...
대구의 푸드테크 기업 영풍이 33년간 한국 전통 음식을 세계 125개국에 수출하며 'K 푸드'의 위상을 높이고 있으며, 올해에는 수출국을 1...
경북 포항의 해병대 1사단 소속 신병이 부대에서 탈영해 KTX를 타고 도주하다가 붙잡혔으며, 이 사건과 관련해 부대의 관리 실패에 대한 비판...
콜롬비아 서부에서 발생한 규모 7.4의 강진으로 현재까지 사망자 수가 132명에 이르며, 부상자도 570명에 달하고 있다. 진앙은 보고타에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