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마사회 폭파협박 편지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한국마사회장 앞으로 "장외발매소를 폭파하겠다"는 협박편지가 배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7일 경기도 과천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4일 수신자가 '과천시 주암동 한국마사회 회장실'로 돼 있고 발신자 이름이 없는 협박편지 1통이 배달됐다.

A4용지 2장에 수기로 작성된 편지에는 △경마환급률 73%로 인상 △퇴직한 지 3년이상된 기수 사면복직 △기수들이 하루 5번이상 말을 타지 않게 할 것 등을 요구했다.

또 "요구조건을 다음달 1일까지 일간신문에 공고하지 않을 경우 장외발매소를 폭파할 것이며, 나는 폭약 20㎏과 사제폭탄을 갖고 있고 불법체류 중인 중국교포가 모든 것을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고 적혀 있다.

경찰은 편지를 경찰청에 보내 지문감식을 의뢰하는 한편 마사회운영에 불만이 있는 전직 직원의 소행일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3년전 이후 퇴직자들을 상대로 수사를 벌이고 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 등 주요 기업들이 영남권에 대한 312조원의 투자 계획 중 107조원을 올해 집행할 예정이며, 정부는 기업들의 투자 속도감을...
스위스 명품 시계 제조사 오데마 피게가 8월 31일까지 부산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서 무료 체험형 전시 '시간을 빚다: 르 브라쉬에서 부산...
대구 군위군이 조성 중인 180홀 규모의 파크골프장 1단계 사업이 다음달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김진열 군위군수는 시설 점검을 통해 이용자의...
제13호 태풍 돌핀이 9일 중국 저장성 위환 인근 해안에 상륙하면서 상하이의 두 공항에서 약 1384편의 항공편이 취소되었고, 저장성 원저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