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마성하수처리장 건설 부지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문경시 마성면 신현1리에 건설을 추진 중인 마성하수처리장 건설부지 이전요구에 따른 주민들의 재정신청 여부를 놓고 동민간에 마찰이 일고 있다.

신현1리 주민 100여명은 지난 17일 하수처리장과, 시가 입지선정 중인 쓰레기매립장을 동시에 건설할 수 있는 곳으로 인근 신현2리 속칭 '참새골'이 타당하다며 건설입지 이전을 요구하는 재정신청서를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에 내기로 했었다.그러나 소식을 들은 신현2리 주민들의 반발로 재정신청을 보류하면서 신청 철회를 주장한 신현1리 이장 이모(47)씨와 재정신청을 주장하고 있는 이동네 청년회장 안모(40)씨 사이에 지난 18일 싸움이 벌어지는 등 소동이 잇따랐다.

재정신청을 강력히 주장하는 신현1리 일부 주민들은 "신청 철회는 있을 수 없다"는 주장이어서 같은 동민간에는 물론, 인근 신현2리 주민들과의 자칫 반목이 불거질 조짐을 보이고 있다.

이곳 하수처리장은 지난해 시공업체 선정까지 마친 상태이며 일부 지주들이 토지보상에 불응한 상태에서 시가 토지수용 절차를 밟고 있는 중이다.

윤상호기자 younsh@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대구경북 지역은 심각한 공군 비행장 소음 피해를 겪고 있으나 정부 정책에서 소외되고 있다는 비판이 일고 있으며, 대구의 소음 피해 인원은 지...
최근 통계에 따르면 의사 개원의의 평균 사업소득이 4억원을 넘어섰지만, 피부·미용 분야와 대형 비급여 진료기관의 고소득이 평균을 끌어올린 결...
고 최불암의 빈소에는 생전 아동복지에 힘쓴 그의 나눔을 기억하는 시민들이 찾아와 추모했으며, 특히 초록우산과의 인연이 깊었던 고인은 아동복지...
미국 중간선거를 앞두고 사전투표 참여자가 5천600만 명을 넘어서며 민주당 승리가 유력해 보이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행정부는 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