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낙용(嚴洛鎔) 산업은행 총재는 21일 대우자동차 매각과 관련, "GM-피아트와의 매각협상은 대우자동차의 구조조정계획이 구체화되는 시점에서 본격적으로 진행될 것"이라고 말했다.
엄 총재는 또 "협력업체의 연쇄도산을 방지하고 공장가동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채권단의 추가 자금지원이 불가피하다"며 "협력업체 신어음 결제, 퇴직금 및 체불임금 지급, 원재료 구입비로 7천279억원을 지원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엄 총재는 이날 국회 재경위 업무보고에서 대우차 매각과 관련, "GM-피아트는 지난해 10월말 대우차에 대한 예비실사를 완료했으나 공식적인 인수대상 범위의 확정 및 인수조건의 제시는 지연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댓글 많은 뉴스
10년만에 뒤집힌 박원순 아들 병역 비리 의혹
김용태 "장동혁 자해정치 경악…이대론 지방선거 100전 100패"
李대통령 "서울은 한평 3억, 경남은 한채 3억 말이 되나"
장동혁 "부결 시 대표직·의원직 사퇴"…정치생명 걸고 재신임 승부수
장동혁 "누구든 정치적 책임 걸어라, 전 당원 투표 할 것…사퇴 결론 시 의원직도 포기"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