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총선자금 940억 안기부 돈 사용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안기부예산 선거불법지원 사건으로 구속기소된김기섭 전 안기부 운영차장은 검찰조사에서 "96년 4.11 총선 당시 신한국당에 지원한 940억원은 95년 안기부 예산에서 빼낸 것이며 이에 따른 부족분은 예산이월금과 이자로 충당해 업무수행에 차질은 없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드러났다.

김 전 차장은 그러나 국회에는 결산내용을 사실과 달리 보고했다고 밝혀 논란이예상된다.

22일 검찰이 밝힌 김 전 차장의 진술내용에 따르면 김 전차장은 '안기부 예산 1천197억원이 빠져 나가면 운영이 힘들지 않느냐'는 검찰 신문에 "경상비 항목에서 많이 빼내고 사업비와 기타 항목에서 조금씩 빼냈기 때문에 문제가 없었다"고 말했다는 것이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6일 경남 창원에서 열린 타운홀 미팅에서 수도권 집값 급등 문제를 비판하며 부동산 문제 해결 의지를 강조하였다. 그는 서울 ...
국내 2위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서 직원 실수로 약 38조 원 규모의 비트코인이 허공에서 생성되어 지급되는 초유의 금융 사고가 발생했다. 6...
20대 승마장 직원 A씨가 자신의 어머니뻘인 동료 B씨를 상습 폭행한 혐의로 징역 1년을 선고받았다. A씨는 2022년부터 B씨를 다섯 차례...
중국의 휴머노이드 로봇 시연 행사에서 여러 사고가 발생하며 기술의 안전성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플로리다주에서는 이상 한파로 외래..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