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2년 전 호주 퀸즈랜드에서 보낸 엽서 한 장이 지난 주에야 목적지인 영국 애버딘에 도착, 영국 우정국이 연고자를 찾아 나섰다.
3페니 짜리 우표가 붙어 있은 엽서를 보낸 사람은 콜린이란 남자로, '미스 워드롭'이란 여성에게 "나는 6주간의 휴가를 잘 보내고 있어. 새해 복 많이 받아. 편지를 보내줘 대단히 고마워. 하루 이틀 뒤에 또 편지 쓸게. 이 엽서는 퀸즈랜드에 온 뒤 처음 보내는 것이야"라고 쓰고 있다.
1889년 1월4일자 소인이 찍힌 엽서가 이달 초에야 호주를 떠나 영국으로 보내진 이유는 밝혀지지 않고 있다. 받을 주소지 집 주인은 워드롭이 이사 간 뒤에도 네 번이나 바뀐 것으로 밝혀졌다.



























댓글 많은 뉴스
10년만에 뒤집힌 박원순 아들 병역 비리 의혹
김용태 "장동혁 자해정치 경악…이대론 지방선거 100전 100패"
李대통령 "서울은 한평 3억, 경남은 한채 3억 말이 되나"
장동혁 "부결 시 대표직·의원직 사퇴"…정치생명 걸고 재신임 승부수
장동혁 "누구든 정치적 책임 걸어라, 전 당원 투표 할 것…사퇴 결론 시 의원직도 포기"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