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얼음물 빠진 형제 구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청송군 청송읍 윤창환(42·사진)씨는 얼음지치기를 하다 얼음이 갈라지면서 물에 빠진 어린이를 구해 칭송을 받았다.

윤씨는 지난 20일 오후쯤 청송군 청송읍 강변우회도로를 따라 귀가하다가 3m 깊이의 용전천 얼음물에 빠져 허우적 거리고 있는 임만열(11·청송초등 3년)·삼열(9·1년)군 형제를 발견, 얼음물에 뛰어들어 이들 형제를 구조했다.

박종갑 청송군수는 "인명구조대원, 청송 솔뫼산악회장, 산악구조대원 등으로 많은 인명을 구조한 윤씨를 용감한 군민상 수상 후보자로 천거키로 했다"고 말했다. 청송·김경돈기자 kdon@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호남과 충청 지역에 대규모 반도체 투자를 계획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경제계와 정치권에서 지역 간 불균형 우려와 비...
원·달러 환율이 1천500원대를 넘어섰고, 정부는 이를 단기적 현상으로 진단하며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환율 불안의 진짜 이유...
대구 서구청장 류한국이 퇴임을 앞두고 직원들을 동원해 진행한 '다과회'가 논란을 일으키고 있으며, 이 자리에서 청장을 축하하는 공연이 마련된...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합의 이후 한국 선박들의 호르무즈 해협 통과가 재개되었으며,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현재 18척의 한국 선박이 해협 내측에..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