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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물 빠진 형제 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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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청송읍 윤창환(42·사진)씨는 얼음지치기를 하다 얼음이 갈라지면서 물에 빠진 어린이를 구해 칭송을 받았다.

윤씨는 지난 20일 오후쯤 청송군 청송읍 강변우회도로를 따라 귀가하다가 3m 깊이의 용전천 얼음물에 빠져 허우적 거리고 있는 임만열(11·청송초등 3년)·삼열(9·1년)군 형제를 발견, 얼음물에 뛰어들어 이들 형제를 구조했다.

박종갑 청송군수는 "인명구조대원, 청송 솔뫼산악회장, 산악구조대원 등으로 많은 인명을 구조한 윤씨를 용감한 군민상 수상 후보자로 천거키로 했다"고 말했다. 청송·김경돈기자 kdon@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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