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산하 금속산업연맹은 대우자동차 정리해고와 관련, 산하 노조들이 28일 오후 1시부터 전국적인 연대 파업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파업에는 한국중공업, 삼호중공업, 영창악기, 대우정밀, 쌍용자동차 등 전국 55개 노조에서 3만여명이 참여할 것으로 연맹측은 집계했다.
금속연맹은 이어 이날 오후 3시 서울역 광장을 비롯해 인천 부평역광장 등 전국10곳에서 대우자동차의 정리해고를 규탄하고 복수노조 금지에 항의하는 동시다발적인 집회를 가질 예정이다.
민주노총도 이날 낮 12시 여의도 국회앞에서 '복수노조 연기저지, 정리해고 분쇄, 비정규직 기본권 쟁취 결의대회'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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