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부의장을 지낸 김봉호 전 의원이 20일 인도 점성가의 예언을 들어 'JP 대권론'을 주장해 눈길.
김 전 의원은 이날 오전 자민련 당사로 김 명예총재를 예방, 최근 가락김씨 종친회장 자격으로 인도를 방문해 가락국 시조 김수로왕의 부인인 허황옥 왕후 기념비제막식에 참석한 과정을 종친회 고문인 JP에게 보고.
그는 이어 당시 만난 인도의 한 점성가가 "한국에서 차기 구국의 큰 별은 가락김씨 가문서 나온다"고 예언했다고 소개한 후 "큰 별은 곧 김 명예총재를 지칭하는 것으로 듣고 왔다"고 말했다고 자민련 변웅전 대변인이 전했다.
김 명예총재는 '허허' 웃고 넘기며 괘념치 않는 표정이었다고 변 대변인은 덧붙였다.
하지만 한 핵심당직자는 "내년 초 여권의 대권주자들이 도토리 키재기식에 머물경우 JP의 대안부재론이 힘을 받을 것"이라고 JP의 대선 불출마 선언에도 불구, 기대감을 표시.
한편 정치권 일각에서는 김 전부의장의 발언과 관련, 민주당 김중권 대표도 김해 김씨인 점에 주목.



























댓글 많은 뉴스
10년만에 뒤집힌 박원순 아들 병역 비리 의혹
김용태 "장동혁 자해정치 경악…이대론 지방선거 100전 100패"
李대통령 "서울은 한평 3억, 경남은 한채 3억 말이 되나"
장동혁 "부결 시 대표직·의원직 사퇴"…정치생명 걸고 재신임 승부수
장동혁 "누구든 정치적 책임 걸어라, 전 당원 투표 할 것…사퇴 결론 시 의원직도 포기"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