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김봉호씨 JP대권론 주장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국회부의장을 지낸 김봉호 전 의원이 20일 인도 점성가의 예언을 들어 'JP 대권론'을 주장해 눈길.

김 전 의원은 이날 오전 자민련 당사로 김 명예총재를 예방, 최근 가락김씨 종친회장 자격으로 인도를 방문해 가락국 시조 김수로왕의 부인인 허황옥 왕후 기념비제막식에 참석한 과정을 종친회 고문인 JP에게 보고.

그는 이어 당시 만난 인도의 한 점성가가 "한국에서 차기 구국의 큰 별은 가락김씨 가문서 나온다"고 예언했다고 소개한 후 "큰 별은 곧 김 명예총재를 지칭하는 것으로 듣고 왔다"고 말했다고 자민련 변웅전 대변인이 전했다.

김 명예총재는 '허허' 웃고 넘기며 괘념치 않는 표정이었다고 변 대변인은 덧붙였다.

하지만 한 핵심당직자는 "내년 초 여권의 대권주자들이 도토리 키재기식에 머물경우 JP의 대안부재론이 힘을 받을 것"이라고 JP의 대선 불출마 선언에도 불구, 기대감을 표시.

한편 정치권 일각에서는 김 전부의장의 발언과 관련, 민주당 김중권 대표도 김해 김씨인 점에 주목.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김부겸 전 국무총리의 대구시장 출마에 대한 자신의 발언을 확대 해석하지 말라고 경고하며, 그와의 관계는 여전히 좋다고 ...
SK하이닉스는 미국 증시에 상장하기 위해 지난 24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공모 등록신청서를 제출하며, 차세대 반도체 경쟁에서 우위를 점할 ...
청주여자교도소에서 30대 여성 재소자가 의식 저하 후 치료를 받다 숨진 사건에 대한 조사가 진행 중이며, 대전지방교정청은 사건 경위를 파악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4일 백악관에서 이란으로부터 '매우 큰 선물'을 받았다고 밝히며, 그 선물이 석유와 가스와 관련된 것이라고 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