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정유사 적자 2100억 사상 최대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국내 정유사들의 작년 경영실적이 사상최대의 적자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21일 산업자원부에 따르면 SK(주), LG정유, 에쓰오일, 현대정유 등 국내 정유사들의 작년 매출실적은 43조4천931억원으로 99년의 31조1천393억원보다 39.7% 늘었다그러나 당기순이익은 99년의 7천160억원보다 무려 9천304억원이 감소, 2천144억원의 적자를 냈다.

국내 정유업체들이 적자를 기록한 것은 475억원의 적자를 냈던 91년 이후 10년만의 일로 이같은 적자규모는 사상최대라고 산자부는 밝혔다.

이는 외화부채가 많은 정유업의 특성상 작년말 급격한 환율상승으로 막대한 환차손을 입은데다 군납 유류 입찰담합에 따른 공정거래위 과징금 부과 등 영업외 손실이 증가한데 따른 것으로 산자부는 분석했다.

업체별로는 SK가 14조216억원 매출에 1천447억원의 당기순이익을 올렸고 다음으로 △LG 칼텍스 10조3천574억원(당기순이익 879억원) △S-오일 8조833억원(〃54억원) 순이었다.

현대정유와 인천정유는 각각 7조1천520억원과 3조8천788억원의 매출실적을 올렸으나 수익구조 악화로 1천881억원, 2천643억원의 적자를 기록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조희대 대법원장과 청와대 간의 대법관 임명 문제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의 반헌법적 발상이라 비판하며, 대법관의 제청 권...
올해 2분기 동거 20년 이상의 황혼이혼 비중이 41.4%로 역대 최고를 기록했으며, 이혼 건수는 9373건으로 지난해보다 17% 증가했다....
2023년 한국의 고속도로 통행료 미납 차량 수가 37만4천대로 급증하며, 전체 미납액의 절반 가까이를 차지한 소수의 상습 미납자들이 문제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