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구제역 가축시장 폐쇄 불구 청소 소싸움축제 예정대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구제역 오염방지를 위한 전국 가축시장 전면 폐쇄조치에도 불구하고 청도소싸움축제는 예정대로 강행한다.

24일부터 28일까지 5일동안 개최되는 청도소싸움축제는 정부의 구제역 예방조치 시작기간과 겹치지만 청도군은 이미 행사준비를 완료한 상태이며 이 행사가 문화관광부 10대 집중육성축제행사로 지정된 세계적인 행사임을 감안해 규모를 줄여 행사를 치른다는 방침이다.

한편 청도군은 전국이 구제역예방 비상조치에 들어가자 당초 참가키로 한 수원, 정읍 등 경기, 전라 등 외지 싸움소들의 참가를 자제시키고 청도와 대구.경북 인근지역 소들만 참가토록 해 출전소의 규모도 180마리에서 100여마리로 축소했다. 이번 소싸움축제에는 영국 BBC-TV, 로이터통신, AFP, NHK, 서일본신문 등 외국언론사가 취재를 신청했으며 외국인 관광객도 일본인 500여명, 중국인 100여명, 홍콩인 300여명과 서구권 100여명 등 1천여명이 여행사를 통해 참가를 신청했다.

청도.이홍섭기자 hslee@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최근 44.8%로 하락하며, 국민의힘이 39.4%로 상승한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38.1%로 하락하여 양당의...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세계 최대 바이오·제약 전시회 'BIO USA 2026'에서 한국거래소가 코스닥시장 홍보 행사를 개최하여 글로벌 바...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아들 박주신 씨에 대한 병역 비리 의혹을 제기한 양모 씨 등 5명이 대법원에서 최종 무죄를 확정받았다. 이들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