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고 박종철.이한열씨 민주화 관련자 결정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지난 87년 독재정권에 항거하다 숨진 고 박종철 (당시 서울대 언어3)씨와 이한열(당시 연대 경영2)씨가 숨진 지 14년만에 정부에 의해 공식적으로 명예회복을 하고 보상도 받게됐다.

국무총리 소속 민주화운동관련자 보상 및 명예회복추진위(위원장 이우정)는 20일 제15차 본회의를 열고 권위주의 정권에 항거하다 숨진 박종철씨와 이한열씨를 민주화 운동 관련자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들에 대한 보상은 호프만방식에 의해 결정되는데 보상금액은 대략 3천만원 정도에 이를 것으로 보이며 이후 국립묘지 안장, 사면.복권 등의 명예회복 조치도 뒤따르게 될 것이라고 위원회의 한 관계자는 전했다.

위원회는 이와함께 80년대 해직 언론인인 박권상(71) KBS사장과, 한국모방 노조간부였던 방용석(55) 전 민주당의원, 명동YWCA 위장결혼 사건 관계자인 양순직(75)전 자유총연맹 회장, 이종욱(55) 전 동아일보 기자, 고 윤기석 목사 등도 민주화운동 관련자로 결정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 등 주요 기업들이 영남권에 대한 312조원의 투자 계획 중 107조원을 올해 집행할 예정이며, 정부는 기업들의 투자 속도감을...
스위스 명품 시계 제조사 오데마 피게가 8월 31일까지 부산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서 무료 체험형 전시 '시간을 빚다: 르 브라쉬에서 부산...
대구 군위군이 조성 중인 180홀 규모의 파크골프장 1단계 사업이 다음달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김진열 군위군수는 시설 점검을 통해 이용자의...
제13호 태풍 돌핀이 9일 중국 저장성 위환 인근 해안에 상륙하면서 상하이의 두 공항에서 약 1384편의 항공편이 취소되었고, 저장성 원저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