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민국당 전당대회, 10일 재소집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부정투표 시비로 지난달 23일 중단됐던 민국당 전당대회가 오는 10일 재소집될 것으로 알려졌다.

김윤환 대표는 1일 "최고위원회의 등을 통해 3당 연정 여부에 관한 결정을 내리는 것은 명분이 약하기 때문에 전당대회를 열어 당론을 정하는게 옳다"면서 "오는 10일쯤 전당대회를 재소집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김 대표 측근은 그러나 "지난번 전당대회 안건이 김 대표에 대한 재신임 여부였기 때문에, 현상태로도 여권과의 연정 추진에는 별다른 문제가 없다"고 말해, 이번 전당대회 재소집과는 관계없이 3당 '정책연합'을 계속 추진할 뜻임을 분명히했다.

한편 이기택.김동주.장기표 최고위원 등 비당권파측은 당권파측에서 사전 협의없이 대회 재소집을 강행할 경우 물리적 저지도 배제할 수 없다는 입장이어서 실제 대회가 이뤄질지는 불투명하다.

김태완기자 kimchi@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6일 경남 창원에서 열린 타운홀 미팅에서 수도권 집값 급등 문제를 비판하며 부동산 문제 해결 의지를 강조하였다. 그는 서울 ...
국내 2위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서 직원 실수로 약 38조 원 규모의 비트코인이 허공에서 생성되어 지급되는 초유의 금융 사고가 발생했다. 6...
20대 승마장 직원 A씨가 자신의 어머니뻘인 동료 B씨를 상습 폭행한 혐의로 징역 1년을 선고받았다. A씨는 2022년부터 B씨를 다섯 차례...
중국의 휴머노이드 로봇 시연 행사에서 여러 사고가 발생하며 기술의 안전성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플로리다주에서는 이상 한파로 외래..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