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국내 대학 낙방생 미국 명문대 간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고등학교를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하고도 국내대학에 낙방한 고교 동창생 2명이 미국 명문대에 나란히 합격해 화제다.

화제의 주인공은 올해 2월 서울 개포고를 졸업, 미 예일대와 미 MIT대로부터 각각 합격통지서를 받은 이원형(20)군과 정윤모(20)군.

지난 2001학년도 대학입시에서 이군은 서울대 법학부를, 정군은 서울대 전기공학부에 각각 지원했으나 평소 모의고사에서 390점 이상을 받았었지만 수능시험에서 390점에 못 미치는 점수를 받게돼 고배를 마셨다.

이들은 학교장 추천으로 서울대 수시모집에 지원했으나 수능점수가 반영되는 2차에서 불합격했으며 이어 정시모집에 재도전했지만 또 다시 낙방했다.

미국 유학을 생각했던 이들은 미국 학업적성시험(SAT)에 응시해 높은 점수를 받고 미국에서 손꼽히는 명문대에 지원, 합격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는 대구도시철도 4호선의 건설 방식을 AGT에서 모노레일로 변경하겠다고 밝혀 주목받고 있으며, 교통 공약을 ...
코스피가 사상 최초로 7천선을 돌파했지만, 상승세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형주에 집중되면서 시장의 양극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최근 인공지능(AI)으로 생성된 여성 이미지를 활용한 SNS 계정이 정치적 메시지를 확산시키며 논란을 일으켰다. 특히 'OO조아'라는 계정이...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은 CBS의 심야 토크쇼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간접적으로 비판하며 민주당에 '말을 쉽게 하라'고 조언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