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프로축구단은 세금낭비-경실련 창단철회 요구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은 4일 '대구시가 추진중인 프로축구단 창단계획이 막대한 예산투입에도 불구, 현실성이 부족해 철회해야 한다'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경실련은 이 성명서에서 "국내 프로스포츠 종목은 대부분 적자를 면치 못하고 있어 대구시의 프로축구단 창단은 세금낭비에 불과하다"고 주장했다.

경실련은 또 "대구종합경기장 활용을 위해 축구단창립이 필요하다"는 대구시의 의견에 대해 "충분한 검토도 없이 거대한 경기장을 지어놓고 축구단을 다시 결성한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라고 지적했다.

경실련은 이어 "대구시가 아마추어 스포츠에만 지원하도록 되어있는 '체육진흥기금 사용 관련 조례'를 개정, 프로축구단 창단에 쓰려는 것은 기금조성의 취지를 훼손하는 것"이라며 비판했다.

최병고기자 cbg@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 등 주요 기업들이 영남권에 대한 312조원의 투자 계획 중 107조원을 올해 집행할 예정이며, 정부는 기업들의 투자 속도감을...
스위스 명품 시계 제조사 오데마 피게가 8월 31일까지 부산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서 무료 체험형 전시 '시간을 빚다: 르 브라쉬에서 부산...
대구 군위군이 조성 중인 180홀 규모의 파크골프장 1단계 사업이 다음달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김진열 군위군수는 시설 점검을 통해 이용자의...
제13호 태풍 돌핀이 9일 중국 저장성 위환 인근 해안에 상륙하면서 상하이의 두 공항에서 약 1384편의 항공편이 취소되었고, 저장성 원저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