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생활체육 대구시 축구연합회와 대구시 축구협회는 7일 오후 2시 동성로거리에서 '대구연고 프로축구팀 창단 범시민 서명운동 발대식'을 갖는다.
두 협회는 "대구시가 추진중인 지역연고 프로축구팀 창단은 우리나라 3대 도시이자 월드컵 개최도시인 대구의 자존심 문제"라며 "지역연고팀 창단을 위해 서명운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들은 "대구시가 구상중인 체육진흥기금을 활용해 연고프로축구팀을 창단하고 월드컵 경기장의 활용도를 높이고자 하는 방안은 가장 현실적인 대안"이라며 "연고팀은 명실상부한 시민구단이 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날 발대식엔 축구동호인 등 1천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당일 발대식 참여 인사와 시민을 대상으로 서명운동을 벌여 1만명의 서명을 받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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