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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등록금 차액 이달중 환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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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등 8개 대학이 이달중 이번학기 등록금인상분중 차액을 학생들에게 돌려줄 예정이다.

8일 재정경제부에 따르면 전남대와 방송통신대, 한경대 등 3개 대학이 대학납입금 재조정에 따른 차액에 대한 반환을 마쳤다.

전남대는 당초 납입금을 11.4% 인상키로 했다가 이미 납입된 등록금과 수업료를 조정된 5%에 맞춰 학생들에게 돌려줬다.

또 방송통신대와 한경대도 당초 19%와 7.9% 인상키로 했다가 5.7%와 4.9% 인상으로 조정된 납입금에 대한 환불을 마쳤다.

서울대는 당초 9.8%에서 5.9%, 강원대는 10.8%에서 5%, 강릉대는 6.9%에서 5%, 안동대는 6.5%에서 5%, 공주대는 6.1%에서 4.9%, 부경대는 5.4%에서 4.9%, 경성대는6.3%에서 5%, 영남대는 9.1%에서 4.6%로 조정된 인상률에 대한 차액을 이달중 전액학생들에게 환불해줄 방침이다.

재경부 관계자는 "나머지 대학은 대부분 인상률이 정부방침대로 5% 안팎이거나 학생회와 학교측이 인상폭을 두고 협상을 진행중"이라며 "환불액이 10만원 이하인 대학은 2학기 등록시 환불액을 차감해주기로 방침을 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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