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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 공사장 여자 변시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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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오후 3시20분쯤 칠곡군 왜관읍 삼청리 경부고속도 확장 공사장 방음벽 사이에서 최모(여.32.대구시 복현동)씨가 숨져 있는 것을 공사 관계자가 발견했다. 28일 오후 5시쯤엔 영덕군 병곡면 김모(51)씨 안방에서 부인 손모(48)씨가 숨져 있는 것을 딸(고2)이 발견했다. 정황으로 봐 두 사람은 누군가에 의해 살해됐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경찰은 보고 있다.

칠곡.장영화기자 yhjang@imaeil.com

영덕.임성남기자 snlim@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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