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프로야구 오릭스 블루웨이브의 구대성(32)이 29일 고베의 그린스타디움에서 열린 니혼햄 파이터스와의 경기에 구원등판했으나 아웃 카운트를 잡지 못한 채 3타자에 2안타와 1볼넷으로 2실점, 오릭스를 패배의 수렁에 빠트렸다.
이날 구대성은 패전투수가 되지는 않았지만 시즌 방어율은 4.50에서 5.40으로 악화됐다.
구대성은 4대4로 맞선 8회말 2사 2,3루에서 마운드에 올랐다.
첫 타자 나카무라를 스트레이트 볼넷으로 출루시켜 만루의 위기를 맞은 구대성은 3번 오카사와라에게 2타점 좌전안타를 허용했고 4번 윌슨에게는 좌월 2루타를 두들겨 맞아 순식간에 4대8로 점수 차가 벌어지고 말았다.
구대성은 아웃카운트를 기록하지 못한 채 강판됐고 오릭스는 6대9로 졌다.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고속도로 휴게소 카르텔 반드시 청산"…경기지사 때 '계곡 식당' 정비 재현할까?
"평생 냈는데" 국민연금 '60만원'도 못받는 66%…실제 수령액 보니
李가 띄운 '다문화 우대' 논쟁에 귀화 정치인 아이수루가 꺼낸 '파독 광부·간호사'
李대통령 "서울 주요지역 집값 놀라울 정도로 떨어져…폭락 걱정까지 나와"
李 대통령 '기본소득' 확대 의지 밝혔지만…농촌 지자체는 재정 골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