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구대성 또 구원실패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일본 프로야구 오릭스 블루웨이브의 구대성(32)이 29일 고베의 그린스타디움에서 열린 니혼햄 파이터스와의 경기에 구원등판했으나 아웃 카운트를 잡지 못한 채 3타자에 2안타와 1볼넷으로 2실점, 오릭스를 패배의 수렁에 빠트렸다.

이날 구대성은 패전투수가 되지는 않았지만 시즌 방어율은 4.50에서 5.40으로 악화됐다.

구대성은 4대4로 맞선 8회말 2사 2,3루에서 마운드에 올랐다.

첫 타자 나카무라를 스트레이트 볼넷으로 출루시켜 만루의 위기를 맞은 구대성은 3번 오카사와라에게 2타점 좌전안타를 허용했고 4번 윌슨에게는 좌월 2루타를 두들겨 맞아 순식간에 4대8로 점수 차가 벌어지고 말았다.

구대성은 아웃카운트를 기록하지 못한 채 강판됐고 오릭스는 6대9로 졌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호남과 충청 지역에 대규모 반도체 투자를 계획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경제계와 정치권에서 지역 간 불균형 우려와 비...
원·달러 환율이 1천500원대를 넘어섰고, 정부는 이를 단기적 현상으로 진단하며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환율 불안의 진짜 이유...
대구 서구청장 류한국이 퇴임을 앞두고 직원들을 동원해 진행한 '다과회'가 논란을 일으키고 있으며, 이 자리에서 청장을 축하하는 공연이 마련된...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합의 이후 한국 선박들의 호르무즈 해협 통과가 재개되었으며,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현재 18척의 한국 선박이 해협 내측에..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