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폭력, 청소년 대상 사이버 성폭력 등이 계속 늘고 있는 것으로 경북경찰청 조사 결과 나타났다.
컴퓨터 채팅을 통한 사이버 성폭력 경우, 올들어 4건이 신고돼 10명이 단속됐다(작년 1건 11명). 범인들은 '번개팅'이라는 컴퓨터 채팅으로 만난 여중생과 부녀자들을 유인, 성폭행해 온 것으로 나타났다.
경북도내 1/4분기 가정폭력 경우, 지난해 100명에서 135명(129건)으로 입건자가 늘었고, 그 중 8명이 구속됐다. 아내 학대가 115건(작년 83건), 아동학대 5건(1건), 노인학대 3건(작년 10건)이었다.
이에 따라 경북경찰청은 △채팅 성폭력 △휴대폰.전화방 음란 행위 △전자우편 스토킹 등의 집중 단속에 들어 가, 이달 한달간 경찰력을 집중키로 했다.
정인열기자 oxen@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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