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사이버 성폭력 늘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가정폭력, 청소년 대상 사이버 성폭력 등이 계속 늘고 있는 것으로 경북경찰청 조사 결과 나타났다.

컴퓨터 채팅을 통한 사이버 성폭력 경우, 올들어 4건이 신고돼 10명이 단속됐다(작년 1건 11명). 범인들은 '번개팅'이라는 컴퓨터 채팅으로 만난 여중생과 부녀자들을 유인, 성폭행해 온 것으로 나타났다.

경북도내 1/4분기 가정폭력 경우, 지난해 100명에서 135명(129건)으로 입건자가 늘었고, 그 중 8명이 구속됐다. 아내 학대가 115건(작년 83건), 아동학대 5건(1건), 노인학대 3건(작년 10건)이었다.

이에 따라 경북경찰청은 △채팅 성폭력 △휴대폰.전화방 음란 행위 △전자우편 스토킹 등의 집중 단속에 들어 가, 이달 한달간 경찰력을 집중키로 했다.

정인열기자 oxen@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는 대구도시철도 4호선의 건설 방식을 AGT에서 모노레일로 변경하겠다고 밝혀 주목받고 있으며, 교통 공약을 ...
코스피가 사상 최초로 7천선을 돌파했지만, 상승세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형주에 집중되면서 시장의 양극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최근 인공지능(AI)으로 생성된 여성 이미지를 활용한 SNS 계정이 정치적 메시지를 확산시키며 논란을 일으켰다. 특히 'OO조아'라는 계정이...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은 CBS의 심야 토크쇼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간접적으로 비판하며 민주당에 '말을 쉽게 하라'고 조언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