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고속도 표지판 위험천만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김천에서 경부고속도로를 타고 대구로 내려오는 길이었다. 추월선으로 달리다가 '북대구' 톨게이트쪽 진입로 부근에서 겨우 북대구 표지판을 발견했다. 이 출구를 지나치면 '동대구'톨게이트까지 돌아 나가야 하기 때문에 진입을 시도했다. 하지만 워낙 구간이 짧아 빠져 나올 수 없었다. 무리하게 진입을 시도하면 사고위험이 높았다. 별수없이 '동대구'로 우회해서 대구 도심으로 진입할 수밖에 없었다. 요즘 북대구 톨게이트 주변은 공사로 진입로 표지판을 바꾸면서 표지판의 위치가 진입로와 너무 가깝게 설치돼있다. 이 때문에 추월선으로 달리는 운전자들이 미리 대처하기 힘들다. 도로공사는 '북대구'진입로 안내표지를 금호분기점 부근쯤에 눈에 잘 띄도록 설치해주면 좋겠다.

김광현(대구시 범물동)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6일 경남 창원에서 열린 타운홀 미팅에서 수도권 집값 급등 문제를 비판하며 부동산 문제 해결 의지를 강조하였다. 그는 서울 ...
국내 2위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서 직원 실수로 약 38조 원 규모의 비트코인이 허공에서 생성되어 지급되는 초유의 금융 사고가 발생했다. 6...
20대 승마장 직원 A씨가 자신의 어머니뻘인 동료 B씨를 상습 폭행한 혐의로 징역 1년을 선고받았다. A씨는 2022년부터 B씨를 다섯 차례...
중국의 휴머노이드 로봇 시연 행사에서 여러 사고가 발생하며 기술의 안전성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플로리다주에서는 이상 한파로 외래..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