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한통 114안내 분사반대 농성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분사에 반대하는 한국통신의 114안내요원들이 4일 한통 분당 본사에 대거 집결, 농성을 벌이고 있어 114전화번호 안내에 차질이 우려된다.

한통에 따르면 114안내업무 분사가 발표된 3일 오후부터 114 안내요원들이 분당본사에 집결하기 시작, 4일 오전 10시 현재 노조간부 100여명과 114안내요원 350여명 등 총 450여명이 분사반대를 주장하며 농성을 벌이고 있다.

이에 따라 한통은 하루중 114안내 이용량이 많은 시간대(오전 10~11시, 오후 3~4시, 오후 7~8시)에 전국적으로 2천700여명의 안내원이 필요함에 따라 정상근무중인 정규직 사원과 전일제 및 파트타임 계약직 사원을 활용, 정상적인 서비스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통은 114안내 요원들의 근무이탈이 확대될 경우 퇴직자와 인력송출회사 등으로부터 인력을 지원받는 것을 골자로 하는 비상계획을 마련하는 한편 114안내전화의 소통현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하는 등 비상태세에 돌입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6일 경남 창원에서 열린 타운홀 미팅에서 수도권 집값 급등 문제를 비판하며 부동산 문제 해결 의지를 강조하였다. 그는 서울 ...
국내 2위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서 직원 실수로 약 38조 원 규모의 비트코인이 허공에서 생성되어 지급되는 초유의 금융 사고가 발생했다. 6...
20대 승마장 직원 A씨가 자신의 어머니뻘인 동료 B씨를 상습 폭행한 혐의로 징역 1년을 선고받았다. A씨는 2022년부터 B씨를 다섯 차례...
중국의 휴머노이드 로봇 시연 행사에서 여러 사고가 발생하며 기술의 안전성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플로리다주에서는 이상 한파로 외래..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