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한통 114안내 분사반대 농성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분사에 반대하는 한국통신의 114안내요원들이 4일 한통 분당 본사에 대거 집결, 농성을 벌이고 있어 114전화번호 안내에 차질이 우려된다.

한통에 따르면 114안내업무 분사가 발표된 3일 오후부터 114 안내요원들이 분당본사에 집결하기 시작, 4일 오전 10시 현재 노조간부 100여명과 114안내요원 350여명 등 총 450여명이 분사반대를 주장하며 농성을 벌이고 있다.

이에 따라 한통은 하루중 114안내 이용량이 많은 시간대(오전 10~11시, 오후 3~4시, 오후 7~8시)에 전국적으로 2천700여명의 안내원이 필요함에 따라 정상근무중인 정규직 사원과 전일제 및 파트타임 계약직 사원을 활용, 정상적인 서비스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통은 114안내 요원들의 근무이탈이 확대될 경우 퇴직자와 인력송출회사 등으로부터 인력을 지원받는 것을 골자로 하는 비상계획을 마련하는 한편 114안내전화의 소통현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하는 등 비상태세에 돌입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호남과 충청 지역에 대규모 반도체 투자를 계획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경제계와 정치권에서 지역 간 불균형 우려와 비...
원·달러 환율이 1천500원대를 넘어섰고, 정부는 이를 단기적 현상으로 진단하며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환율 불안의 진짜 이유...
대구 서구청장 류한국이 퇴임을 앞두고 직원들을 동원해 진행한 '다과회'가 논란을 일으키고 있으며, 이 자리에서 청장을 축하하는 공연이 마련된...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합의 이후 한국 선박들의 호르무즈 해협 통과가 재개되었으며,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현재 18척의 한국 선박이 해협 내측에..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