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울진 원전지반에 또 단층발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울진 원전 5,6호기 건물 기초지반 조사과정에서 지난해에 이어 또다시 단층이 발견됐다.한국수력원자력(주)이 4일 한나라당 윤영탁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11일 울진 5,6호기 배수구조물 기초지반 조사에서 폭 1m내외, 길이 30m 규모의 단층을 발견, 콘크리트 보강공사를 했다"고 밝혔다.

한수원측은 "배수구조물 지역 단층은 연대측정 결과, 활성단층은 아니며 구조물 안전에 미치는 영향은 없는 것으로 판단된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윤 의원은 "비록 활성단층이 아니더라도 원전 건물지반에서 단층이 발견돼 불안감이 증폭되고 있다"며 철저한 지질조사와 대책마련을 촉구했다.

울진 6호기 원자로 건물지반에서는 지난해 3월에도 250m 규모의 단층이 발견돼 6개월 정도 공사가 중단되기도 했다.

김태완기자 kimchi@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6일 경남 창원에서 열린 타운홀 미팅에서 수도권 집값 급등 문제를 비판하며 부동산 문제 해결 의지를 강조하였다. 그는 서울 ...
국내 2위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서 직원 실수로 약 38조 원 규모의 비트코인이 허공에서 생성되어 지급되는 초유의 금융 사고가 발생했다. 6...
20대 승마장 직원 A씨가 자신의 어머니뻘인 동료 B씨를 상습 폭행한 혐의로 징역 1년을 선고받았다. A씨는 2022년부터 B씨를 다섯 차례...
중국의 휴머노이드 로봇 시연 행사에서 여러 사고가 발생하며 기술의 안전성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플로리다주에서는 이상 한파로 외래..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