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건설공사비 2% 환경관리 사용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오는 7월부터 건설공사 발주때 공사비의 2% 가량을 환경관리비로 계상하도록 의무화된다.

이에 따라 해당액만큼 아파트 가격이 인상될 것으로 예상된다.

건설교통부는 이같은 내용을 주요골자로 하는 '건설기술관리법 시행규칙 개정안'을 마련, 4일자로 입법예고 한다고 3일 밝혔다.

이 개정안은 입법예고와 법제처 심사를 거쳐 7월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개정안에 따르면 건설공사 발주때 공사비의 2%를 환경관리비로 확보, 방음벽.방진막 등 건설현장 오염방지, 건설폐기물 처리비용 등으로 사용토록 했다.

환경관리비를 계상하지 않거나 계상된 환경관리비를 다른 용도로 사용할 경우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그러나 환경관리비가 공사비에 포함되기 때문에 그만큼 건축비용이 증가, 아파트 등 건물가격 인상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대구경북 지역은 심각한 공군 비행장 소음 피해를 겪고 있으나 정부 정책에서 소외되고 있다는 비판이 일고 있으며, 대구의 소음 피해 인원은 지...
최근 통계에 따르면 의사 개원의의 평균 사업소득이 4억원을 넘어섰지만, 피부·미용 분야와 대형 비급여 진료기관의 고소득이 평균을 끌어올린 결...
고 최불암의 빈소에는 생전 아동복지에 힘쓴 그의 나눔을 기억하는 시민들이 찾아와 추모했으며, 특히 초록우산과의 인연이 깊었던 고인은 아동복지...
미국 중간선거를 앞두고 사전투표 참여자가 5천600만 명을 넘어서며 민주당 승리가 유력해 보이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행정부는 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