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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증시 상승장세 노려볼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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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들어 네차례에 걸친 금리 인하로 미국 금리가 2%나 인하되면서 다우지수가 1만포인트, 나스닥이 2천포인트에 각각 안착하면서 미국증시가 진정 국면에 진입했다.현대건설 문제의 해결과 국민은행. 주택은행의 합병으로 기업구조조정이 긍정적인 효과를 보이고 있으며 국제수지.환율도 어느 정도는 안정을 찾아가고 있다.

이처럼 거시경제지표들은 긍정적 국면으로 전환되고 있다.기술적 지표 가운데 대세판단지표인 월봉 MACD 신호각 92년과 98년 9월에 이어 이번에도 매수 신호를 내고 있다. 월봉 MACD 의 매수 신호가 대세 상승 국면과 경기 활성화 초기에 나타나는 지표임을 감안할 때 현 장세는 상승의 초기 단계로 예상해 볼 수 있다.

또 4월중 외국인의 순매수 규모가 1조4천억원이며 지난주 미국 뮤추얼 펀드의 총 자금 유입 규모도 86억달러로 2000년 3월 22일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하는 등 한국증시에 대한 외국인들의 견해도 긍정적으로 바뀌고 있다.종합지수는 그래프상 쌍봉천장(M자형)과 쌍바닥 (W자형)의 형태를 보이는 등 기간조정을 마무리 하는 모습을 나타내고 있다.

이러한 여건들을 감안할 때 돌발 악재가 발생하지 않는 한 시장은 강항 모습을 보일 것으로 보인다. 거래소는 580 ~ 620포인트, 코스닥은 85 ~ 87포인트까지 상승이 예상되며 주도주는 금융주가 될 것으로 보인다.

또 외국인의 한도가 소진된 블루칩보다는 중가권 옐로칩에 투자 포커스를 맞추어도 좋을 듯하며 코스닥에서는 네트워크장비 개발업체와 인터넷군이 주도주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이번 주는 리스크 관리보다 수익률 제고에 초첨을 맞추는 투자자세가 바람직하다고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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