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주류구매카드 미가입 업소 중점 관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지방국세청은 오는 7월부터 실시되는 '주류구매 전용카드제' 정착을 위해 회원 미가입 및 불성실 거래자에 대해서는 유통과정 추적조사 등 중점 관리에 나서기로 했다.

9일 대구지방국세청은 신용카드 제휴금융기관인 대구은행과 공동으로 '주류규매 전용카드제' 시연식을 10일 오전 대구시 수성구의 한 식당에서 갖는다.

이와 함께 국세청은 이날부로 가맹점 및 회원업소간의 거래 실적 분석에 착수, 주류구매카드 가맹점으로 가입하지 않거나 신고를 불성실하게 하는 종합주류도매업체 등에 대해서는 유통과정 추적 대상자로 우선 선정하는등 중점 관리해 나갈 방침이다.

대구지방국세청 이수희 개인납세1과장은 "종합주류도매업체와 식품접객업소는 10일부터 주류 매매시 주류구매 전용카드로 결제해야 한다"며 "이 제도의 실시로 무자료·덤핑행위가 줄어드는 등 주류 상거래 질서가 크게 투명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대구지방국세청에 따르면 7일 현재 대구·경북지역에서는 주류구매 전용카드에 가맹해야 하는 137개 종합주류도매업체 모두가 가맹점으로 가입한 상태다.

반면 회원 가입 대상인 식품접객업소의 경우 가입업소가 이날 현재 3만9천898개의 대상 업소 가운데 7천566개에 불과한 실정이다.

김해용기자 kimhy@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6일 경남 창원에서 열린 타운홀 미팅에서 수도권 집값 급등 문제를 비판하며 부동산 문제 해결 의지를 강조하였다. 그는 서울 ...
국내 2위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서 직원 실수로 약 38조 원 규모의 비트코인이 허공에서 생성되어 지급되는 초유의 금융 사고가 발생했다. 6...
20대 승마장 직원 A씨가 자신의 어머니뻘인 동료 B씨를 상습 폭행한 혐의로 징역 1년을 선고받았다. A씨는 2022년부터 B씨를 다섯 차례...
중국의 휴머노이드 로봇 시연 행사에서 여러 사고가 발생하며 기술의 안전성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플로리다주에서는 이상 한파로 외래..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