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진 노동부 장관은 11일 한국국제노동재단이 외국인 투자기업 최고경영자 등을 초청,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개최한 세미나에서 올해 임금협상은 평균 6% 내외 인상되는 선에서 안정적으로 마무리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 장관은 이날 노동정책 방향에 관한 강연에서 "노사의 임금인상 요구율은 노동계가 12%대, 경영계가 3.5% 인상안을 제시해 큰 차이를 보이고 있지만 지난 10일 현재 100인 이상 사업장 5천218개 중 협상이 타결된 830곳의 평균인상률이 5.4% 수준에 머물고 있다"며 이같이 내다봤다.
































댓글 많은 뉴스
성과급에 뿔난 SK하이닉스 직원들…3500명 모여 '새 노조' 만든다
홍준표, 한동훈 맹폭…"조선제일껌, 권력에 살고 권력에 죽었다"
李대통령 "앞으로 광주특별시" 한마디에…'전남 빠진 약칭' 논란 재점화
李대통령 지지율 43.3% '취임 후 최저'…4주 연속 내리막
지지층만 보나? 오락가락 정책 국정 불안…野 "오합지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