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세상만사-뱃속에 남겨둔 나사 3년 지나서 꺼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일본의 한 병원이 3년전 의사의 실수로 수술환자의 뱃속에 의료용 기구 부속 나사를 남겨 놓은 채 수술을 끝낸 것이 최근 밝혀져 환자에게 사죄를 하는 등 한바탕 소동. 일 마이니치(每日) 신문은 14일 히로시마현의 한 병원이 3년전 수술받은 30대 남성이 위통을 호소해와 지난 3월 X레이 촬영결과 복부에 직경 11㎜ 길이 7㎜ 가량의 둥근 나사가 있는 것을 발견했다는 것.

병원측은 3년전 개복 수술당시 사용한 의료기구에서 나사가 뱃속에 남겨진 사실을 모른 채 복부봉합을 마쳤던 실수를 뒤늦게 인정, 환자에게 용서를 구하고 지난 7일 나사 적출 수술을 성공리에 마쳤으며 피해 환자는 13일 퇴원했다고.

국제팀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는 대구도시철도 4호선의 건설 방식을 AGT에서 모노레일로 변경하겠다고 밝혀 주목받고 있으며, 교통 공약을 ...
코스피가 사상 최초로 7천선을 돌파했지만, 상승세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형주에 집중되면서 시장의 양극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최근 인공지능(AI)으로 생성된 여성 이미지를 활용한 SNS 계정이 정치적 메시지를 확산시키며 논란을 일으켰다. 특히 'OO조아'라는 계정이...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은 CBS의 심야 토크쇼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간접적으로 비판하며 민주당에 '말을 쉽게 하라'고 조언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