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구속 수감 총장에 '눈물의 카네이션'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한동대 학생, 학부모 등 1천500여명은 15일 오전11시 경주교도소 앞에서 구속 수감 중인 김영길 총장과 오성연 행정부총장을 위로하는 행사를 가졌다.

학생대표 10명은 총.부총장을 면회하고 카네이션을 가슴에 달아 주었다. 최유강(27.국제정치학과 3년) 총학생회장은 "총장에 대한 존경심은 변함이 없으며 선물을 받은 총장이 감격해 눈물을 흘렸다"고 말했다. 전교생 2천600명 중 절반인 1천300여명의 학생과 전국 학부모까지 몰리자 경찰은 한때 긴장했으나 아무런 충돌없이 이날 행사는 끝났다.

경주.박준현기자 jhpark@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 등 주요 기업들이 영남권에 대한 312조원의 투자 계획 중 107조원을 올해 집행할 예정이며, 정부는 기업들의 투자 속도감을...
스위스 명품 시계 제조사 오데마 피게가 8월 31일까지 부산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서 무료 체험형 전시 '시간을 빚다: 르 브라쉬에서 부산...
대구 군위군이 조성 중인 180홀 규모의 파크골프장 1단계 사업이 다음달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김진열 군위군수는 시설 점검을 통해 이용자의...
제13호 태풍 돌핀이 9일 중국 저장성 위환 인근 해안에 상륙하면서 상하이의 두 공항에서 약 1384편의 항공편이 취소되었고, 저장성 원저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