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희귀 겨울철새 출현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고령군 우곡면 포리 수박마을에 희귀한 '뿔농병아리' 가 나타나 곽재영(68)씨가 보호하고 있다. 곽씨는 14일 오후 6시쯤 낙동강변 비닐하우스 옆에서 날지 못하고 있는 것을 붙잡았다.

뿔농병아리는 흑갈색 날개, 흰 배, 붉은 눈, 날카로운 부리, 머리 윗부분의 깃, 물갈퀴 등이 특징적이다.

대구 달성공원 조양현(35) 사육담당은 "뿔농병아리는 겨울 철새로 우리 남해안과 동남아 등에서 겨울을 지내고 북중국·시베리아에서 여름을 난다"며 "요즘은 거의 자취를 감추고 있어 천연기념물 지정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고령·김인탁기자 kit@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대구경북 지역은 심각한 공군 비행장 소음 피해를 겪고 있으나 정부 정책에서 소외되고 있다는 비판이 일고 있으며, 대구의 소음 피해 인원은 지...
최근 통계에 따르면 의사 개원의의 평균 사업소득이 4억원을 넘어섰지만, 피부·미용 분야와 대형 비급여 진료기관의 고소득이 평균을 끌어올린 결...
고 최불암의 빈소에는 생전 아동복지에 힘쓴 그의 나눔을 기억하는 시민들이 찾아와 추모했으며, 특히 초록우산과의 인연이 깊었던 고인은 아동복지...
미국 중간선거를 앞두고 사전투표 참여자가 5천600만 명을 넘어서며 민주당 승리가 유력해 보이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행정부는 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