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CI아태대회 개막식 행사가 열렸던 23일 밤 9시를 전후해 대구시 북구 산격동 대구전시컨벤션센터 인근에서 주최측이 행사 축하 폭죽을 쏘아올리면서 인근 주민들의 항의가 언론사와 행정기관 등에 빗발쳤다.
이 동네 주민 오숙자(59)씨는 "예고도 없이 요란한 폭죽소리를 내는 바람에 어린아이가 놀라 잠을 이루지 못하는 등 피해를 입었다"며 "다른사람은 전혀 생각하지 않은 행사진행"이라고 비난했다.
이에 대해 행사주최측은 "신고를 해야하는 것인지 몰랐다"며 "행사진행상 실수였으므로 주민들의 이해를 구한다"고 사과했다.
최경철기자 koala@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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