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구미시민 동네별 꽃길조성 경쟁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지난 21일 끝난 경북 도민체전 때 행사가 열렸던 구미 시민들이 경쟁을 벌이기라도 하듯 동네별로 꽃길을 조성하고 환경 정비, 벽화 제작 등 시가지 단장을 도맡고 나섰던 것으로 알려져, '함께 사는'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줬다는 평을 듣고 있다.

도량동 권기주(58)씨 경우 동네 대로변 370m의 벽화 그리기에 앞장섰다. 재료비만 지원 받아 옹벽에 색칠을 하고 시 마스코트인 토미, 시조 까치, 시목 느티나무, 시화 개나리 등을 소재로 한 벽화를 품위있게 그렸다는 것. 25년 동안 광고업을 해 온 권씨는 당뇨.신장염 등 지병에도 불구하고 몸을 던져 일했다가 작업을 끝낸 뒤에는 다시 드러눕는 일까지 겪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구미.박종국기자 jkpark@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6일 경남 창원에서 열린 타운홀 미팅에서 수도권 집값 급등 문제를 비판하며 부동산 문제 해결 의지를 강조하였다. 그는 서울 ...
국내 2위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서 직원 실수로 약 38조 원 규모의 비트코인이 허공에서 생성되어 지급되는 초유의 금융 사고가 발생했다. 6...
20대 승마장 직원 A씨가 자신의 어머니뻘인 동료 B씨를 상습 폭행한 혐의로 징역 1년을 선고받았다. A씨는 2022년부터 B씨를 다섯 차례...
중국의 휴머노이드 로봇 시연 행사에서 여러 사고가 발생하며 기술의 안전성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플로리다주에서는 이상 한파로 외래..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