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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JCI 대회 26일 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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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 JCI(Junior Chamber International) 제51차 대구 아시아.태평양지역대회가(아스팍.ASPAC)가 5박6일간의 공식일정을 마치고 26일 폐막했다.

이날 오전 9시 22개 참가국 대표단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호텔 인터불고(대구시 수성구) 컨벤션홀에서 열린 폐막 총회는 2002년 아스팍 개최지인 일본 센다이에 대한 대회기 전달, 2003년 필리핀 시부 아스팍 결정 선언 순으로 진행됐다.

또 참가국 대표단의 대회 평가보고에서 각국 대표단은 이번 대회를 역대 어느 대회보다 성공적인 대회로 평가하고 내년 센다이 대회에서 다시 만날 것을 약속했다.

폐막 총회에 이어 오전 10시부터는 '한.일 주니어 축구페스티벌'이 한.일 양국 JC 공동주최로 대구월드컵경기장 보조경기장에서 열려 양국의 우의를 다졌다. 월드컵 공동 개최를 기념하기 위해 올해 세번째로 열린 이 행사는 양국에서 해마다 번갈아가며 개최하고 있다.

이와 함께 이날 오후 5시부터는 우수회원에 대한 연차표창 시상식이, 오후 8시부터는 대회 폐막연회가 파크호텔에서 열릴 예정이다.

한편 대회 폐막을 하루 앞둔 25일에는 대구전시컨벤션센터에서 이번 대회 참가자와 일반시민 3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구투자설명회와 '일본 소개의 밤' 행사가 성황리에 열렸다.

이상헌기자 davai@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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