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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트워크 업체 신규사업 다각화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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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방송 진출 등 추진

최근 내수감소 등으로 인해 침체된 네트워크 업체들이 신규사업 개척 및 부가서비스 개발 등 사업영역의 다각화를 위한 노력을 전개하고 있다.

2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NI(네트워크 통합) 전문업체인 데이콤 아이엔(대표 진영준)은 기존 네트워크 장비 위주의 사업에서 벗어나 무선통신서비스 시장의 확대 및 통신.방송 융합추세에 따라 위성 인터넷서비스 및 디지털방송 관련 분야에도 신규진출할 계획이다.

데이콤 아이엔은 이를 위해 스트리밍 기술을 이용한 대용량 콘텐츠 전송장비인 CDN(Contemts Delivery Network) 및 스토리지 장비개발에 힘을 쏟고 있으며, 출자회사인 코코넷과 연계해 보안 솔루션 및 컨설팅쪽으로도 사업영역을 확대할 방침이다.

초고속 네트워크 전문업체인 KDC정보통신(대표 김진흥)은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MSP(종합관리서비스)인 '엔케어'(Ncare) 서비스를 도입해 고객 유치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MSP(Management Service Provider)란 네트워크 구축 및 단순 유지보수에만 머물던 기존의 서비스를 대폭 확대, 서버관리 및 애플리케이션까지 담당해주고 정기적으로 데이터 및 컨설팅까지 제공해주는 종합적인 서비스다.

콤텍시스템(대표 남석우)도 현재 5개 기업에 MSP서비스를 제공중이며 보안 및 ASP(애플리케이션 서비스 제공) 분야 진출을 추진중이다.

하이콤정보통신(대표 김유현)은 네트워크 구축, 통합운영 및 유지보수 등 기존의 서비스 외에도 최근 웹사이트 기획, 개발, 제작, 운영을 담당하는 웹 에이전시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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