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네트워크 업체 신규사업 다각화 박차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디지털방송 진출 등 추진

최근 내수감소 등으로 인해 침체된 네트워크 업체들이 신규사업 개척 및 부가서비스 개발 등 사업영역의 다각화를 위한 노력을 전개하고 있다.

2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NI(네트워크 통합) 전문업체인 데이콤 아이엔(대표 진영준)은 기존 네트워크 장비 위주의 사업에서 벗어나 무선통신서비스 시장의 확대 및 통신.방송 융합추세에 따라 위성 인터넷서비스 및 디지털방송 관련 분야에도 신규진출할 계획이다.

데이콤 아이엔은 이를 위해 스트리밍 기술을 이용한 대용량 콘텐츠 전송장비인 CDN(Contemts Delivery Network) 및 스토리지 장비개발에 힘을 쏟고 있으며, 출자회사인 코코넷과 연계해 보안 솔루션 및 컨설팅쪽으로도 사업영역을 확대할 방침이다.

초고속 네트워크 전문업체인 KDC정보통신(대표 김진흥)은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MSP(종합관리서비스)인 '엔케어'(Ncare) 서비스를 도입해 고객 유치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MSP(Management Service Provider)란 네트워크 구축 및 단순 유지보수에만 머물던 기존의 서비스를 대폭 확대, 서버관리 및 애플리케이션까지 담당해주고 정기적으로 데이터 및 컨설팅까지 제공해주는 종합적인 서비스다.

콤텍시스템(대표 남석우)도 현재 5개 기업에 MSP서비스를 제공중이며 보안 및 ASP(애플리케이션 서비스 제공) 분야 진출을 추진중이다.

하이콤정보통신(대표 김유현)은 네트워크 구축, 통합운영 및 유지보수 등 기존의 서비스 외에도 최근 웹사이트 기획, 개발, 제작, 운영을 담당하는 웹 에이전시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 등 주요 기업들이 영남권에 대한 312조원의 투자 계획 중 107조원을 올해 집행할 예정이며, 정부는 기업들의 투자 속도감을...
스위스 명품 시계 제조사 오데마 피게가 8월 31일까지 부산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서 무료 체험형 전시 '시간을 빚다: 르 브라쉬에서 부산...
대구 군위군이 조성 중인 180홀 규모의 파크골프장 1단계 사업이 다음달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김진열 군위군수는 시설 점검을 통해 이용자의...
제13호 태풍 돌핀이 9일 중국 저장성 위환 인근 해안에 상륙하면서 상하이의 두 공항에서 약 1384편의 항공편이 취소되었고, 저장성 원저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