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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멕시코팀 감독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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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랭크 파리나 호주감독=경기결과에 매우 만족한다. 경기전 인터뷰에서 멕시코전이 가장 기대되는 경기라고 장담했지만 선수들이 예상 외로 좋은 플레이를 펼쳐줬다.

무엇보다 끝까지 흐트러지지 않은 '포백' 수비가 까다로운 기술축구로 반격에 나선 멕시코의 공격을 잠재우고 2골차 승리를 거둘 수 있었던 원동력이었다.

당초 목표로 잡았던 4강 진출 가능 여부는 아직 장담하기는 이르다.

▲엔리케 멘사 멕시코 감독=참담한 기분이다. 컨페드컵 대표팀을 구성할 때부터 어려움이 많았는데 결과적으로 이런 참패를 겪는 것 같다.

하지만 선수들이 전반적으로 젊고 활기가 있어 좀 더 지켜볼 필요가 있을 것 같다. 이번 패배는 잊고 다음 한국과의 경기에 한 번 더 기대를 걸어볼 작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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