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태 경주 산내파출소 김주태 소장은 초등학교를 찾아 어린이들에게 왕따.유괴.가출.성폭행 등 예방법을 설명해 주고 있다. 공중질서.예절 등도 얘깃거리.
교육이 효과를 내 의곡초교 6년 이선희(12)양 등 어린이들은 포돌이 신문고에 글을 올렸다. "학교에 경찰차가 와 겁이 났지만 막상 보니 파출소장님 얼굴은 꼭 우리 삼촌 같았습니다" "재미있는 이야기를 많이 하시느라 목이 아프셨죠?" "고맙습니다" 등등.
이런 글을 읽고는 이상인 서면 장애인회장도 맞장구를 쳐 "서면에 근무할 때 장애인들에게 남다른 관심을 가졌던 김 소장을 나도 좋아한다"는 답장을 보내기도 했다.
경주.박준현기자 jhpark@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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